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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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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최동한 담임목사 설교일 2020.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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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은 작성일20-10-18 15:16 조회26회 댓글1건

본문

설교 제목: 오늘은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설교 본문: 시편 105:16-22

 

16. 그가 또 그 땅에 기근이 들게 하사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17.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18.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20. 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석방함이여 뭇 백성의 통치자가 그를 자유롭게 하였도다
21. 그를 그의 집의 주관자로 삼아 그의 모든 소유를 관리하게 하고
22. 그의 뜻대로 모든 신하를 다스리며 그의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

  

댓글목록

  • 최동한담임목사님의 댓글

    최동한담임목사

    오늘은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시 105:16-22    2020 10 18 주일오전

    영화 [블레이드 러너]라는 영화가 있는데 미래의 복제인간이 만들어지는 시대의 일들을 그린 영화입니다.
    [블레이드 러너]라는 영화에서 진짜인간하고 복제 만들어진 인간이 너무 똑같에서 구분이 안되는데 그것을 구분하는 것이 기억입니다. 복제인간의 기억은 자기만의 기억이 없습니다. 프로그램으로 넣은것입니다.
    그래서 자세한 기억이 없고 그 기억이 자기하고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진짜 사람은 여러 가지 기억이 있고 그 나름대로 저마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또 그 말씀에 따라 산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좋을 때도 있고 힘든 시간들에 대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 힘든 시간들은 그것의 신앙적인 가치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은혜로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결국 이런 과거의 신앙적인 기억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에 신앙적인 결단과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어려운 시절에 믿음의 자세를 ‘약해지지 말자’, ‘신앙의 중심을 잡으리라’ 결단을 하게 만듭니다. 이렇듯 성도에게 과거의 기억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 항상 밝고 긍정적인 표정을 짓는 할머님이 계셔서 손자가 물어봤어요
    할머니는 왜 그렇게 항상 밝을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들려준 이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무슨 말을 하셨는데요 “여보 당신과 함께했던 한 세월이 참 행복했었소.”
    이렇게 과거의 의미있는 기억은 오늘의 힘을 줍니다.

    오늘 시편 105편 본문은 이스라엘 역사 가장 중요한 시기인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시기를 기억하며 회상하는 시편입니다.
    과거 역사를 회상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되새기고 찬양하는 찬양시이면서 동시에 교훈을 담고 있는 교훈시입니다.
    이스라엘의 출애굽으로부터 가나안땅으로 들어가는 시간들은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신 시간들입니다.
    그런데 이 시기는 이스라엘이 가장 힘든 시기였고 위기의 시간들이기도 했습니다.
    애굽에서 고통 받고 광야40년을 지나고 가나안 정복전쟁을 하는 시기입니다.
    힘든 시간들 위기의 시간들 그 속에서 하나님의 큰 구원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 역사를 회상하며 찬양하는 내용입니다. 동시에 이것은 교훈이 되는 것입니다.
    과거를 돌아보면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현재와 미래에 역사하실 하나님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현재 이 세상은 저마다 차이가 있으나 힘들고 요동하는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지나가고 다시 자리를 잡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 시간들을 감당하는냐 일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힘든 시기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분이 나와 함께 하심을 붙드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코로나19로 변화와 어려움이 많은 이 시간들을 어떤 시간들로 여겨야겠습니까?

    첫째 힘든 오늘이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오늘 본문은 과거 이스라엘 역사를 회상하는 부분 중에 요셉의 이야기를 회고 하고 있습니다. 그 시절은 기근의 시대였습니다. 

    16절 그가 또 그 땅에 기근이 들게 하사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야곱의 가족이 애굽으로 들어가게 된 시대입니다.
    성경에 야곱의 가족들이 애굽으로 들어가 정착하고 번성하여 400년 만에 애굽에서 나올때는 성인 남자만 60남이 넘는 한민족의 규모가 됩니다.그러나 정작 애굽에 들어가게 된 것은 좋아서 들어간것이 아니었습니다.
    기근의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근동에 전지역에 기근이 임했습니다.
    애굽은 나일강의 풍성한 물로 인하여 곡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애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기근의 때는 힘든 시기였습니다. 재난의 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야곱의 가족을 민족으로 만드는 출발이 되는 시간이 되게 하셨습니다. 
    기근의 시간이었으나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

    17절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요셉은 형제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애굽으로 종으로 팔리게 됩니다.
    종살이와 억울한 감옥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에게 인생의 최고의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이 시간들을 통해서 성장합니다.
    결국 애굽과 야곱의 가족의 기근을 해결하고 구원하는 구원의 역할을 감당하게 됩니다. 그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힘든 시간이었으나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구원의 시간이 되게 하셨습니다.

    기근의 시간, 요셉이 종으로 팔리고 고난을 겪는 힘든 시간들은 재난의 시기라 할수있겠습니다.
    그러나 오늘 시편은 이 시간들을 하나님의 시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근을 들게 하셨고 하나님이 앞서 요셉을 보낸시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셉을 먼저 보내기 형들에게 못된 짓을 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재난과 이런 시간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더 하나님은 이런 시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더 풍성하게 만드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힘든 시간은 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다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요 그러나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복이 되는 하나님의 시간이 되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십자가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따르던 이들에게는 재난과 같았습니다.
    말도 안 되는 재판입니다. 억울한 판결이며 죽음이었습니다.
    기대가 컸던 재자들에게 모든 것이 한 순간에 사라지는 허망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하나님의 큰 구원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시간이 하나님께 속해있으나 더 크게 우리의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사의 시간으로 만드셨습니다.

    현재의 재난의 시간도 이렇게 하나님의 시간이 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다 좋은 시간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이 시기는 문명학적으로 시대를 구분하는 큰 시기가 될것이라고 말합니다.
    재난을 통하여 세상이 많이 변화되는 기점이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큰 어려움과 변화의 시간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더 크게 역사하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성경에 나오는 과거를 회상하는 그 때만 그럴까요
    세상의 큰 역사만 하나님의 시간이겠습니까?
    성도 여러분의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운 시기 힘든 시기 그러나 하나님의 시간으로 만들어지게 될것입니다.

    예) 헌신의 시간
    저마다 나름대로 힘든 시간들이 있고 사건들도 있습니다.
    생각해보고 싶지 않기도 합니다. 너무 힘든 시간은 말하고 싶지 않지요
    그런 시간들이 저마다 있지요 돌이켜 보면 그 시간들이 오늘의 나를 만드는 중요한 재료가 되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헌신이 건강할 때가 아니라 환경이나 몸이 좋지 않을 때 헌신을 저는 하게 되는 저를 봅니다.
    문제가 생기면 이게 전부가 아니구나 그렇게 믿고 붙들 그것이 아니구나
    그래서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이지요 까지것 이런것에 매이지 않겠습니다.
    제 모든 것을 하나님 나라에 함께 하겠습니다. 헌신이 그속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IMF때 신대원갔습니다. 다 힘든 시대지요 저도 힘들었습니다. 그 힘든 시간이 헌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실 잘되고 은혜롭게 풍성해지면 감사하지요 그런데 헌신의 마음은 잘 안 나오고 하나님이 주셨어도 그래도 나한테 왔으니까 붙들고 싶은 것에요 좋을 때니까 말이지요 저의 헌신은 그런 시간이 아니라 반대로 망가지고 힘들고 어려울 때 헌신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런 간증은 어느 정도 공감 하실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하나님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시기를 잘 믿음으로 잘 감당케 하시고 하나님의 시간들로 만들어지기를 소원합니다.
    거기서 구원의 역사가 만들어집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훗날 이 시간들을 회상하여 시인과 같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것입니다.



    현재 우리의 시간은 어떤 시간입니까?

    둘째 말씀으로 단련되는 시간입니다.

    18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종으로 팔린 요셉은 신실하게 살았습니다.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아 보디발이 잡안을 모두 감당하는 자리에 까지 이릅니다.
    그러나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에 갇힙니다.
    그의 발은 차고를 차게 되도 몸은 쇠사슬에 메입니다.
    요셉은 두 번째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시간입니다.

    오늘 시편은 이 시간들을 요셉이 연단 받는 시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말씀으로 단련이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옥에서 요셉은 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약속을 의지합니다.
    도대체 자신의 삶에서 왜 이런 일이 자꾸 생기는지 그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들도 때론 하나님 왜 나만 이런 일이 생깁니까?
    하필이면 내가 장사가 좀 되려고 하는 이때에 코로나입니까?
    하필 내가 결혼식 올리는데 강력한 거리두기 입니까?
    내가 직분으로 받는데 코로나와 거리두기입니까? 왜 나만 미워하세요?
    이렇게 질문을 하면 성경은 이것을 더 사랑하고 사용하신다고 대답을 합니다.
    거의 대답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라고 대답을 합니다. 
    야곱의 가족과 당시에 애굽의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 하시는 그 일에 사용될 수 있도록 요셉은 고난을 통하여 단련 된 것입니다.

    욥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예) 헬렐켈러- 장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
    헬렌켈러는 태어난지 19개월 되던 때 열병을 앍은 후 시각과 청각을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설리번 선생냄을 만나 교육의 기회를 얻어 1900년도 하버드대학에 입하하며 최초의 맹아 농아자로서 하버드대 우등생으로 졸업을 한 사람입니다.
    그때 자신의 장애에 대한 생각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나는 역경으로 인하여 나 자신과 나의 일,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눈과 귀와 혀를 열병으로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어버리지 않기에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힘든 시간을 보내십니까?
    사실 우리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시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를 말씀으로 단련하는 시간입니다.
    이 단련의 시간을 통하여 정금과 같이 되는 축복으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 우리의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게 됩니다.
    - 형식적인 신앙의 거품이 꺼지게 됩니다.
    - 힘든 시간을 통하여 진정한 구원의 하나님께 있음을 다시 확인하게 하실것입니다. 

    힘든 오늘의 시간은 말씀으로 우리를 단련하는 시간입니다.
    현재 우리의 시간은 어떤 시간입니까?

    셋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시간입니다.

    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나라를 다스리며 7년 풍년으로 7년 기근을 해결하는 구원의 역사를 만듭니다. 동시에 야곱의 가족이 애굽에 잘 정착하며 번성하는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21 그를 그의 집의 주관자로 삼아 그의 모든 소유를 관리하게 하고
    22 그의 뜻대로 모든 신하를 다스리며 그의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
    그것은 바로 그 시대에 원하셨던 하나님의 계획이면 뜻이었습니다.
    기근과 많은 방해가 있었습니다. 요셉에게 죄의 유혹도 있었으며 애굽의 아들들의 온전치 못한 모습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힘든 사건들과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에서 건져내시는데 그 고난을 통하여 건져내십니다.
    결과적으로 힘든 고난의 시간들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재료가 됩니다.
    십자가의 고난은 구원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요셉의 억울한 고난과 그 시대의 기근은 야곱과 이스라엘의 구원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예) 고난주간에 예수 십자가 수난이이라는 연극을 은혜롭게 관람을 했습니다.
    너무 감동을 받아서 십자가 지고가는 예수님 역할을 한 배우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때 십자가가 옆에 있는거에요 그래서 그 십자가를 한번 들어봤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모습을 사진을 찍으려고 말입니다.
    그런데 십자가가 너무 무거운 것입니다.
    “아니 연극인데 십자가가 이렇게 무거운데 어떻게 십자가 지고 가는 연기를 잘하실수가 있습니까?”
    배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 십자가가 무겁지 않으면 무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나는 그 역할을 감당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십자가가 무겁기에 제 역할을 잘 할수 있었습니다.”
    그렇지요 가볍다고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무거운 것이 힘든 것이 꼭 방해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무거움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역사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현재의 무거운 이 시간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뜻과 계획을 이루어가심을 믿으십시오
    뜻이 하늘에 이룬 것이 같이 오늘 우리에게 이 땅에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연약한 나에게 이루어 질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지금 이 불편하고 힘든 오늘이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들을 통하여 우리를 말씀으로 단련 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은 무거운 시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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