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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중심을 다시 잡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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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최동한 담임목사 설교일 2020.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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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은 작성일20-10-10 19:21 조회12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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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역 지침으로 인해 유튜브 예배를 드립니다.

농협 100096-51-002641 대중교회(장로교) 이체시 성함과 헌금명(십일조, 감사 등) 표기 10/11(주일) 대중교회 온라인 주일 예배 사회/설교: 최동한 목사 기도: 정회만 장로 찬양: 박형관, 서정욱, 정연진 집사 예배의 부름 찬송 3장 '성부 성자와 성령' 사도신경 찬송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기도 성경봉독: 사도행전 27:20-25 설교 "신앙의 중심을 다시 잡으라" 찬송 171장 / 3절 

축도 

댓글목록

  • 최동한담임목사님의 댓글

    최동한담임목사

    신앙의 중심을 다시 잡으라  행전27:20-25    2020 10 11 주일오전
    다시 이렇게 교회에서 건강하게 예배드리게 되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 영광 드립니다.(박수)
    나이가 있으신 두 여성이 하는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가방 좋은 것 들고 가라고 폼떨어지 않도록
    그래서 가방이 폼을 잡아주는 모양이구나 그래서 여성분들이 가방을 그렇게 소중히 여기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운동경기에서 전문가들은 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홈런을 칠수도 있고 삼진 아웃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이길수도 질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그 선수 폼이 올라왔느냐 떨어졌느냐 그것을 중점적으로 봅니다. 폼이 좋으면 장기적으로 결국 좋은 경기를 하게 됩니다.
    폼이 떨어지면 결국 실력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중심을 다시 잡는다는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의 폼을 다시 끌어 올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자세를 다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버드대 인간학의 윌리암 제임스 교수는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이 자신의 태도를 바꿈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신앙의 자세, 태도, 폼은 요새 어떠십니까?
    폼이 좀 떨어지지 않으셨습니까? 폼이 좀 올라와야 합니다.
    선수가 경기를 안하면 폼이 떨어집니다.(탁구팀들은 잘 아시겠네요)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수로 뛰어야 폼이 좋습니다.
    은혜의 활력이 있고 응답도 잘되고 힘들어도 소망이 넘칩니다.
    뒤로 넘어져도 감사가 나와요 감사할일이 되요이런 모습 되기를 축복합니다.
    폼이 좋은 선수는 잘 못쳐도 안타가 되고 골이 됩니다.반대로 폼이 떨어지면 힘써도 잘 안되요 
    교회 모임을 잘 못하니 신앙의 선수들인 우리들의 폼이 좀 떨어져 보입니다.
    폼이 떨어지는 선수의 특징은 중심이 흔들립니다.(제가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거의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반대로 폼이 좋은 선수는 중심이 견고합니다. 흔들리지 않습니다.
    폼이 떨어졌을 때 하는 일은 자세를 중심을 다시 잡는 일부터 합니다. 




    어려운 시절을 보낼수록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중심을 바로 잡는 것입니다.
    어르신들이 정신을 차리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고 하시지요.
    이것은 신앙생활에도 꼭 필요한 모습이라고 하겠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신앙의 중심이 잘 잡힌 사람들이었습니다.
    성도님들 중심을 잘 잡고 계십니까?
    풍랑에 떠밀리는 배처럼 중심이 흔들리지 않으십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서 신앙의 중심을 다시 잡고 신앙생활이 다시 올라오는 은혜가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첫째 하나님을 다시 중심 삼으라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로마로 가는 배를 타고 가다가가 유굴로라는 풍랑을 만난 장면입니다.(14절) 
    바울은 복음을 로마에게까지 전하기 위해 이 배를 타고 있습니다.
    그는 비록 재판을 받아야 하는 죄수의 신분이지만 이 길을 통해서라도 로마에 복음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풍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다에서 오랜 경험이 있던 선원들 조차도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행27: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그들이 붙잡고자했던 해와 별과 같은 좋은 날씨는 보이지 않습니다.
    풍랑은 여전히 그대로 있습니다. 구원의 소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마치 꼭 지금의 모습과 같지 않습니까?
    선원들이 좋은 날씨를 기대하는 것처럼 우리들이 안전한 환경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예배도 드리고 만나기도 할 수 있게 말입니다.
    마스크를 이제 좀 벗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대로 있습니다. ‘그대로 있으매’ 선원들은 지쳐갑니다.
    이제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생기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도 지쳐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려나 했으나 별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현실적은 바램은 더 확산이 되지 않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이런 생각과 마음으로 구원의 여망이 사라지는 그때 한 사람이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바로 바울입니다. 그는 모든 선원들에게 선포합니다. 여러분 이제 안심하십시오
    25절 여러분이여 이제 안심하라
    선장이도 아니고 선원도 아닌 바울이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놀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정신인가 하고 이상하게 보았을 것입니다.
    바울은 그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행27: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내가 섬기는 나의 하나님이 내 곁에서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다른 이들은 배가 중심이고 그들의 경험과 지혜가 환경이 중심입니다. 
    바울에게도 동일하게 풍랑과 파도가 있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것은 바울이 중심으로 잡고 있는 것은 날씨도 배도 아닙니다.
    배를 많이 타본 선장과 선원들도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으로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은 귀신들도 고백하잖아요
    신앙생활은 하나님 나의 인생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분이 주인입니다. 하나님 나의 주인 나의 삶의 중심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만들어지는 삶입니다.

    예) 찬송 내 평생 가는 길 스페포드
    “내 평생에 가는 길”이란 찬송가(새찬송가 413장)를 작사한 호례이쇼 G. 스패포드((Horatio G. Spafford) 스패포드 부인과 네 아이를 실은 여객선이 완전히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스패포드 부인은 익사하기 직전 실신한 채 구명정에 의해 구조되었지만 4명의 아이들은 익사했습니다.그는 아내를 데리러 서둘러 영국으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그가 탄 배가 비극의 대서양 사고 지점을 지나면서 그는 아픔과 슬픔으로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울부짖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3시경에 그는 일찍이 체험해보지 못한 평안이 그의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는 종이를 꺼내어 마음의 평안을 기록했습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사랑하는 성도님들 요사이 중심이 흐트러지지는 않으셨습니까?
    저마다 흔들리는 모습이 있을 것입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충만하신 분들 있으실 것입니다.
    의식이 약해지는 것을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신앙이 도대체 무엇인가? 나에게 신앙은 무엇일까? 의심이 들기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참 견고하지 못한가보다 스스로 자책이 드는 때가 있습니다.
    어느 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동한아 너는 사람이다.”
    저는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하는 메시지였습니다.

    성도님들을  우리는 연약함을 지닌 사람입니다.
    상황이 그러면 힘들어지는 것이고 눈물도 나고 어떤 살고 싶지도 않을 때고 있고 그렇지요. 흔들리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닙니다.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흔들리는 배 안에서 신앙의 중심을 다시 잡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중심을 다시 잡으십시오.
    우리 삶의 자세와 태도를 하나님으로 다시 중심을 잡으시기 축복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삶을 사는 바울과 같은 역사가 만들어 질것입니다.

    둘째 말씀을 다시 중심으로 삼으라

    힘들게 되면 삶의 규칙들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상시 식사 조절을 잘하던 분이 어려운 상황이 되면 먹고 죽으면 때깔이라도 좋다는데 먹기나 잘 먹자하고 왕창 드십니다.
    술을 드시는 분은 몸에 해로울 정도로 마시기도 합니다.
    평상시에는 속도 위반 안하는데 삶이 힘들어지니 막 속도 내고 신호도 안 지키고 그러다가 사고도 나기도 합니다.
    정도의 차이지만 이런 모습이 다 있습니다.
    여기서 성숙함이 나옵니다. 성숙하면 티가 안 나게 작게 기준들을 벗어나고 미성숙하면 대판으로 하는 것이지요. 사고를 치게 됩니다. (예: 초등학교때 친구, 고등학교때 불량학생이 된 경우)
    신앙생활도 이런 모습이 있습니다.

    신앙의 중심을 잡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중심을 잡는 것입니다.
    흔들릴수록 더욱 말씀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견고해집니다.
    마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바울은 풍랑이 일어 흔들리는 배안에서도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25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내게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악의 세력은 언제나 하나님과 성도 사이를 멀어지게 시도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신앙의 공격은 하나님과 그의 말씀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힘을 잃습니다.
    말씀으로 다시 중심을 잡는 것은 말씀을 양식으로 얻는 것 뿐 아니라 말씀대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예) 어떤 분이 그릇을 깨는 이상한 성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상담을 하니까 아버님이 그릇 공장해서 일을 해서 영향을 있다고 해서 그 치료를 하기도 하고 여러 상담과 치료를 했는데 고쳐지질 않습니다.
    어떤 상담가와 상담을 하는 그분이 이야기를 듣고 엄중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릇 깨지 마세요!!” 그 이야기 듣고 그릇을 안 깼다고 합니다.
    그렇지요 복잡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안 깨면 되는 것이지요


    말씀을 다시 중심을 잡는 것은 말씀을 읽고 듣고 실천하며 사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다시 중심을 잡으십시오. 말씀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은 말씀으로 힘을 주시고 소망을 주십니다.
    시119: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말씀으로 위로를 주십니다. 격려하십니다.
    시119:52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들을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하나님은 그 말씀대로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셋째 교회를 다시 중심으로 삼으라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임이요 집이요. 그리스도의 몸, 신부입니다.
    하나님에게 교회는 자식과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가 속상해도 자녀들 보면 힘이 납니다. 물론 말 않 듣고 실망시키는 경우가 많아도 그래서 사랑스러운 자녀의 모습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하나님은 교회와 우리를 사랑스런 자녀로 보시고 이렇게 보십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만들어 가십니다.
    바울이 생명의 위협을 감수하고 로마로 가고자 했던 것은 복음이 제국의 수도인 로마에도 충만히 전해져 교회가 세워지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행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그의 마음속에는 늘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가 있었습니다.
    신약성경에 바울을 통해서 씌여진 서신서에는 교회에 대한 애정과 헌신이 가득 담겨져 있었습니다. 누구보다도 교회를 중심으로 사역을 감당했던 사람이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3년 한국교회 대담한 도전]
    아시아 미래 연구소장인 최현식목사님의 저서입니다.
    코로나19시대를 미래학자의 전문가적인 견해가 나와 있습니다.
    특별히 코로나시대에 교회가 감당해야 할 도전과 과제들이 현실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럼 교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당연히 비대면의 시대에 걸맞은 사역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온라인을 활용해야하고, 성도들이 신앙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저자는 주일학교 교육이 달라져야 할 것을 강조한다.

    여기 이 책에 제가 주의 깊게 본 것은 교회는 기준을 다시 세우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냥 지나가기만 기대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기에 여기에 맞는 기준을 다시 세워 교회 모습을 재정비하라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기준을 다시 세워가야 하는 과제들이 있습니다.
    예배, 목장모임, 기도회, 성경공부, 교육, 전도, 교회 행사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잘 준비해서 변화된 환경 속에서 함께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필립얀시 [가장 이해하기 힘들 정도의 하나님의 겸손의 극치는 첫째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십자가 고통을 받으신 것이고 둘째 우리 같이 부족한 인간들을 사용해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이 땅에서 하나님을 대표하게 하신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교회를 다시 중심으로 믿음의 경주를 달립시다
    히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1)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주로 모임으로 이루어진 교회 활동이기에 지금 코로나시기에 활동에 제약이 많습니다. 지금에 주어진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만들어가며 교회를 다시 중심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기도 말씀 교제 교육등 변화된 환경에 맞게 다시 교회 생활을 만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궁금합니다. 교회와 멀어지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과 말씀과 거리가 생기는 것은 아닌지 말입니다. 사람인데 어떻게 똑 같을 수 있겠습니까?
    다시 중심으로 삼으십시오.
    신앙을 중심을 잡으십시오.
    하나님을 중심으로 말씀을 중심으로 교회를 중심으로 삼으십시오.
    하나님의 주인 되시는 삶속에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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