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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감당하시는 예수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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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최동한 담임 목사 설교일 2020.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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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미니 작성일20-04-05 14:07 조회10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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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십자가를 감당하시는 예수님의 마음

설교 본문: 누가복음 22:14-20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1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7. 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9.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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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한담임목사님의 댓글

    최동한담임목사

    십자가를 감당하시는 예수님의 마음  눅 22:14-20  2020 4 5 주일오전

    당신의 손이 길을 만지니
    누워 있는 길이 일어서는 길이 되네.
    당신이 슬픔의 살을 만지니
    머뭇대는 슬픔의 살이 달리는 기쁨의 살이 되네
    [당신의 손]-강은교

    강은교 시인 「당신의 손」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누구를 만나느냐 어떤 사람의 손길에 닿느냐에 따라 세상은 변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렇습니다. 길 모퉁이 바위도 뛰어난 예술가의 손을 만나면 예술이 됩니다.
    농부의 따뜻한 손길이 닿으면 곡식이 잘 자랍니다.(논과 밭을 보면 주인의 손이 보입니다.)
    주인이 얼마나 따뜻한 손길로 꽃밭을 가꾸느냐에 따라 꽃의 색깔과 향기가 달라집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어느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꿈꾸는 듯 한 행복한 삶이 되고,
    어느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멀쩡하던 사람도 나쁜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의 손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보통 성화에서 예수님은 얌전한 꽃미남 비슷하게 나옵니다. 예수님을 아름답게 묘사하기 위해서 그랬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목수였기 때문에 호리호리하고 손이 예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도 거친 손이었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물론 제가 본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님의 손은 희망과 생명의 손이었습니다.
    쓰러진 야이로의 딸을 손을 잡아 살려주셨습니다.
    나병에 걸려 사랑하는 이들과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의 몸에 손을 대셔 온전케 하셨습니다. 열병에 시달리던 여인의 손을 잡아 일으키셨고, 바다로 빠져들던 베드로의 손을 잡아 올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손이 닿는 곳마다 생명과 소망이 나타났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은 많은 병든 자를 치료하시고 죽은자를 살리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손에 닿으면 모든 것이 새로워 졌습니다.
    어둠에 빛이 비추이고 죽음에 생명이 솟아나고 절망가운데 소망이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답답한 오늘의 현실에 주님의 손길이 나타나기를 축복합니다.
    성도님들의 앞길을 주님이 만지셔서 시인의 표현과 같이 슬픔의 길이 기쁨의 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은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종려주일입니다.
    많은 병든 자를 고치시고 살리신 예수님의 손에는 십자가 못자국이 있습니다.
    그분으로 인하여 받는 모든 은혜는 그냥 온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온 것입니다. 우리에게 은혜 주시는 주님의 손이 동시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손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보통 고난주간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에 대하여 묵상하고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은 십자가를 지시는 본문이 아니라 십자가지시기 전날의 예수님의 모습이 나와 있는 말씀입니다.
    이 본문을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하는 것은 십자가를 지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예수님은 십자가 지시기 전날 최후의 만찬을 제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이 식사를 통하여 십자가를 지시는 예수님의 마음 꿈 소망이 담겨져 있습니다.
    십자가를 감당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무엇이었을까요

    1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오기를 원하셨습니다.

    먼저 십자가 지신 때가 유월절 절기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유월절은 출애굽기에 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 하다가 해방되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워지는 이야기입니다.
    10가지 재앙으로 애굽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그 10가지 재앙이 애굽의 신과 관련이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애굽의 신과 애굽의 왕 바로를 무너뜨리고 이스라엘을 구출하신 것입니다.
    세상 신에 사로잡힌 우상세력에 사로잡힌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구원받아 하나님 백성된 것을 기념하는 것이 유월절 절기입니다.
    그 유월절 식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앞두고 예수님이 이 유월절예식을 꼭 하시고 싶어 하셨습니다.
    8절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그리고 준비도 다 예수님이 해 놓으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데로 따른 모양새입니다.

    예수님이 이 유월절 식사를 간절히 원하던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일이면 십자가 고난을 받으사 죽으시는 예수님이 왜 이렇게 유월절식사를 원하셨을까요?
    예수님이 원하시는 내용이 예수님의 소원이 이 유월절 식사에 내용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은 출애굽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출애굽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이끌어 내어 주의 백성 삼으시고 가나안땅 약속의 땅으로 인도했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죄와 죽음의 종살이에서 이끌어내어 하나님 백성 삼으십니다. 그들에게 가나안땅과 같은 새로운 삶을 주시는 것입니다.
    유월절은 우상의 신과 세상 세력에 매여 있던 사람들을 다시 하나님 백성으로 만드신 역사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이것을 간절히 원하고 원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원래 하나님 백성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죄악에 빠졌습니다.
    그 죄악 중에 근본은 하나님 자리에 다른 것을 두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자녀를 잃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큰 질병에 죽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예) 잃어버린 자녀들을 가지고 있는 부모의 심정을 아십니까?
    평생 잊지 못하고 삽니다.
    자녀가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면 큰 불효라고 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그런 마음입니다. 예수님이 그런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예수님을 통하여 참된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집을 나간 자식과 같습니다. 잃어버린 자녀와 같습니다.
    중병에 든 자녀와 같습니다. 예수님은 살리고 싶으신 것입니다.
    돌아오게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 내용이 이 유월절 예식과 식사에 담겨져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시는 예수님의 마음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집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고난주간에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얼마나 아프셨을까? 묵상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몇 년 전에 나온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리얼하게 십자가를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감동받았습니다.
    그러나 더 나아가서 왜 그렇게 아프시면서 까지 그렇게 하셨을까?
    무슨 마음으로 무슨 생각으로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하셨을까?
    이 고난주간에 묵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사람이 되게 것입니다. 그 길이 십자가로 되기에 감당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가 신앙생활이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이유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그 축복을 누리는 것이 예수님이 원하고 또 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성숙한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십자가를 감당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2 하나님 나라 완성되는 날을 기대하셨습니다. 16-18절

    헤론선교사(1856-1890)
    양화진 우리나라 외국인 선교사님 안장된 곳입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가보지 못하지만 지나가고 나면 한번 견학을 추천합니다.
    거기 처음으로 안장된 선교사님이 헤론 선교사입니다.
    영국에서 온 의사출신의 의료 선교사입니다.
    29살에 와서 5년 사역을 하고 이질과 패혈증으로 소천하게 됩니다.
    당시 조선은 천연두로 인구의 절반이 죽는 상황이었습니다. 온갖 질병과 전염병으로 시달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리 당시 서양의 앞선 의료기술을 가지고 있는 의사라고 해도 안전할 수 없지요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다시 돌아갔다고 합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이 좀 연상됩니다)
    그분이 나중에 이질과 패혈증으로 눕게 되고 3주간에 고생하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신이 잃어버려서 헛소리 하고 그러다가도 정신을 차리면 신앙고백을 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분이 한 고백 중에 이런 고백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조선을 얻는다는 희망이 없었다면 나는 이곳에 하루도 버티지 못했을 것입니다. 언젠가 조선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신앙의 선배들의 꿈과 소망의 열매들이 오늘날의 교회와 우리들인 것입니다.

    이런 선교사님들의 꿈과 소망은 십자가를 감당하신 예수님의 마음에서부터 흘러온 것입니다.
    눅 22:1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십자가를 감당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시고 마시지 아니하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성경은 장차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풍성한 잔치가 열리는 것으로 표현을 해왔습니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이 가나안땅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젓과 꿀이 흐는 땅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다윗은 시편 23:5에서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라고 했습니다. 
    선지서에서 대표적으로 이사야는 이렇게 예언을 했습니다.

    사 25:6-8
    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렇게 잔칫집과 같은 풍성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예수님이 간절히 기대하시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시는 예수님은 이제 출발이다. 이제 십자가로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이루질 것이다. 기대하시고 소망하시는 것입니다.
    또 실제로 이제 십자가의 고난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그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의 효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많은 이들이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하나님을 등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 백성의 삶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세워집니다. 하나님을 향한 참된 예배가 드려집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로 만들어지는 사람들의 삶이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사망이 가득한 땅에 생명의 역사가 시작 된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다 이루질것입니다. 온전하고 풍성한 그 나라가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계 11:15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면서 완성되는 그날을 기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온전히 이루어지는 그 날을 기대하며 십자가를 감당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완성되는 하나님의 나라에 내가 있는 것입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내가 있는 거기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같이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십자가를 감당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3 십자가 지시는 예수님의 마음 ‘이 생명을 부으리라’ 19-20절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 잔을 나누시면서 이 내 피로 애수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언약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여기서 언약은 하나님 백성이 되는 언약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언약은 다 이런 의미입니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언약공식)

    이렇게 하나님 백성이 되는 언약을 맺을 때 피로 언약을 맺습니다.
    출애굽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백성이 되는 언약을 맺는 장면이 출애굽기 24장에 나옵니다. (출 24:6-8)
    출 24:6  모세가 피를 가지고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제단에 뿌리고 
    8  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언약을 맺을 때 피를 뿌립니다.
    피의 의미는 몇 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피는 생명으로 맺은 언약을 의미합니다.(생명언약)
    생명으로 맺는 언약입니다.
    우리가 옛날 독립투사들이 혈서를 쓴다고 하잖아요.
    그것은 무슨 뜻이지요. 생명을 건다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생명을 언약을 맺을 때 피를 뿌리는 피로 맺은 언약은 생명을 걸고 언약관계를 지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반대로 언약을 깨면 죽음이 되는 것이지요. 생명을 걸고 하나님이 언약을 붙드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생명을 부으셔서 이 언약을 다시 세우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언약입니다. 
    2) 두 번째 정결케 하는 은혜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피 의식은 여호와의 거룩한 백성으로 서의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WBC 주석)
    예수님의 피는 예수님의 생명이지요. 그 생명의 힘으로 그 은혜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것입니다. 거룩케 한다는 것은 정결케 한다, 깨끗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죄가 사함을 받습니다.
    죄를 용서받아 정결케 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를 하나님 백성으로 받아주는 것입니다.
    빨간색 안경을 쓰면 세상이 다 빨갛게 보이지요.
    예수님의 사랑과 생명이 담긴 피를 통해 우리를 보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 가족들 자녀들에게 색안경을 쓰고 봅니다.
    다른 사람과 기준이 다릅니다. 받아주고 베풀고 사랑해주고 용서해주고 그 기준에 다릅니다. 사회 생활하는 것과 똑 같이 대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가족이라는 사랑이라는 색안경을 쓰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그렇게 보시는 것입니다. 외인이 아닙니다. 하나님 백성으로 보십니다.

    피의 세 번째 의미는 생명이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예) 전에 결혼 전에 청년때 동기 전도사님 어머님이 수술을 받으시는 데 나이가 많으십니다. 병원에서 피를 구해오라고 하더래요. 피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젊은 사람의 피를 구해오래요 그러면 도움이 된데요 신학생들은 술담배 안하니까? 좋데요 친구들 피를 구해오래요. 그래서 우리들이 가서 헌혈했습니다. 진짜 빨리 회복되셨습니다. 할렐루야 피의 효과지요^^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저질환이 있고 연로하신 분이 걸리면 위험하다고 하지요. 그런데 또 젊으신 분들은 비교적 이겨낼 수 있다고 합니다.
    확실한 해결책인 백신 나오는 것이지요. 그래서 백신 주사를 맞으면 그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항체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바이러스가 와도 몸안에 뿌리를 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은혜가 그와 같습니다. 예수 믿으면 죄 사함을 받을 뿐만 아니라 이제 하나님을 등지는 불신앙과 우상숭배에 대하여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항체가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시 실패하지 않고 하나님 백성으로 살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를 주의 백성 되게 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남김없이 붓는 다는 것입니다. 십자가 고난을 감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이런 것입니다.
    “내가 아낌없이 주리라 이 생명도 다 부어 주리라”
    사랑하는 성도님들 고난주간 십자가를 감당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전해지기를 축복합니다.
    거기에는 놀라운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담겨져 있습니다.
    십자가에 담겨진 이 사랑을 발견하시고 이 고난주간을 통하여 은혜가 풍성하게 넘쳐나는 시간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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