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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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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최동한 담임목사 설교일 2020. 3. 29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상은 작성일20-03-29 14:00 조회167회 댓글1건

본문

설교 제목: 함께 사시는 하나님

설교 본문: 출애굽기 25:1-9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3.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예물은 이러하니 금과 은과 놋과

4.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과 염소 털과

5.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6. 등유와 관유에 드는 향료와 분향할 향을 만들 향품과

7.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9.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댓글목록

  • 한상은님의 댓글

    한상은

    우리와 함께 사시는 하나님      출 25:1-9    2020 3 29 주일오전

    자신감-
    어느 사춘기 접어든 학생이 자심감이 없어, 어떻게 하면 자신감이 생길 수 있을까요?
    아버지께 질문을 했습니다.
    무엇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신앙적인 아버지가 대답을 했습니다.
    “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거라. 엄마 아빠가 너를 사랑하고 무엇보다 예수님이 너를 사랑하신다것을 잊지마라.”라고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나도 10대 시절이 자심감이 많이 부족해서 힘들었단다. 그러나 아빠는 가족들이 나를 사랑하고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 예수님은 자신감과 담대함도 주시는 분이란다.”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지게 될 때 우리는 힘이 납니다.
    사랑하며 살 수 있는 자신감과 활력을 얻습니다.

    미국의 벤후퍼라는 주지사가 있는데 이분이 사생아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요. 사람들이 늘 아버지 없는 아들 이렇게 손가질하는 하는 것 같아 늘 마음이 그늘이 있었습니다. 교회를 갔는데 목사님이 “네 아버지가 누구시니?” 묻는 것이에요
    대답을 못하지요 그때 목사님이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네 얼굴을 보니 네 아버지가 누군지 알겠구나! 네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란다.” 벤후퍼는 ‘네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구나! 하나님이 네 아버지시구나!’ 이 신앙으로 자신의 불우한 시절을 이겨냈습니다. 할렐루야
    성경 말씀을 통하여 날마다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되을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힘이 납니다. 그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깊이를 더욱 알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바울은 늘 이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에베소서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오늘 본문은 출애굽기의 성막에 관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성막을 짓는 긴 성경이야기속에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막이야기를 통해서 발견할 수 있는 하나님은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
    1 우리와 함께 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9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출애굽기의 내용은 이스라엘을 백성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출애굽기의 내용은 크게 4가지 내용으로 분류해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1출애굽, 2광야, 3시내산언약, 4성막)
    결국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만나서 자유를 얻고(출애굽) 광야를 시내산에서 결혼식과 같은 언약을 맺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막을 짓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결혼한 부부가 신혼집을 마련하는 이야기에 해당합니다. 결혼하면 집을 마련해야 되지요 왜 마련할까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형제가 자매에게 결혼하기 전에 자꾸 집을 이야기하고 보여줘요
    그러면 왜 그런 거지요. 사랑하기에 빨리 같이 살고 싶은 것이지요.
    성막 짓는 것을 지시하시고 짓게 하시는 것은 이런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은 결국 함께 살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막은 하나님께서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살기 위하여 처소를 마련합니다. 그것이 바로 성막입니다. (성막건립의 목적)

    출 29: 45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46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여기서 하나님께서 그들 중에 거할 성소  출29:45-46에서도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 알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함께 살기 위해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님은 무소부재 하신 하나님 어디서나 거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성막이 필요할까요? 성막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성막의 크기-
    성막의 바깥 울타리는 길이 100규빗 가로 50규빗입니다 대중교회 길이로 두 배 크기입니다. 가로 세로 두배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안의 성소는 성소와 지성도로 되어 있는데 40규빗입니다 1규빗이 팔꿈치에서 손가락 끝까지 약 45센티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타일 하나 크기가 1규빗입니다. 40규빗이면 본당 크기 만한 것이고 세로는 절반에 해당합니다. 지성소가 10규빈이니까 강단 보다 조금더 크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무소부재, 편재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어디든지 다 계십니다. 그분 앞에서 숨겨질 장소와 사건 그 무엇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주 안에 가득하십니다. 하나님은 우주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는 창조된 세상보다 당연히 더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또 다른 면은 어디든 다 계시지만 특별한 장소를 택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그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그래서 특별하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초월하시지만 동시에 내주하신다고 합니다.

    한 주일학교 학생이 하나님에 대하여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 하나님은 너무 크셔서 이 우주보다도 크세요. 동시에 하나님은 너무 작으셔서 내안에도 계실 수 있어요 ” 때로는 아이들의 표현이 전문적인 용어보다 더 설명이 잘되고 이해가 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크신 분 어디든지 그분이 계십니다. 그러나 작아지셔서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와 교제하시는 하나님이 되십니다.
    때로는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과 표현이 더 진리를 이해하기 쉬운 길이 되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와 함께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 거의 모든 말씀 속에 우리 가운데 함께 우리와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가만히 들어보시면 들리는 소리입니다.
    시계를 찾은 아이-
    시골에서 농장 주인이 시계를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잊어버린 곳이 볏짚이 수북히 쌓여 있는 곳에서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일꾼들에게 찾아라. 그러면 일당을 갑절로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볏짚에 있는 것을 찾을 수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한 아이가 나중에 들어가서 10분 만에 찾았어요
    그래서 어떻게 찾았니?
    가서 가만히 있었데요. 그리고 시계소리를 들으려고 했더니 작은 소리가 들리더랍니다.
    그래서 찾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이런 식으로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 25: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성막을 왜 짓는지를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여기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의 거하신다는 말은 (헬: 스케노오) ‘장막을 치다’, ‘거주하다’라는 말입니다.
    마치 구약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12지파 중앙에 성막으로 장막을 만들고 거기 거하셨던 것처럼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시고 함께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오셨다는 것입니다.

    마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예수님은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그들 중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모임과 예배 가운데 하나님이 거하십니다.
    그들 중에 그들 가운데 그들 한 복판에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성막은 이동식 성전이지이요 텐트 식으로 짓고 이동할 때 다시고 거두어 이동할 수 있게 제작됩니다. 그러면 이 성막을 어디에 설치 하냐하면 정중앙에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열두지파가 세 지파씩 성막을 중심으로 배치됩니다. 성막은 중심으로 장막을 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사랑하기에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그렇게 사랑의 대상으로 주의 자녀로 창조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함께 하면 힘이 나지요.
    사랑하기에 힘이 나는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는데 함께 하는 것은 지금 시대의 민폐지요.  2미터 떨어져야 되지요
    하나님이 사랑으로 함께 하십니다. 주의 백성이 된 우리가 함께 사는 것입니다.
    성막을 통해서 하나님은 오늘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함께 살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메시지가 전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새 힘 얻으시기를 축복합니다.


    2 두 번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피카소의 '황소 머리'
    피카소의 미공개 작품 한 점이 런던의 한 경매장에서 경매되었는데, 자그마치 300억 원에 팔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재료는 정말 볼품없는 것입니다. 
    어느 가을 맑은 날 피카소는 혼자 집 주위를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집 주위 풍경과 어울리지 않는 사물이 그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고장 난 자전거 한대였습니다.
    그는 버려진 자전거를 자기 집으로 가지고 들어가
    안장과 핸들을 떼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안장에 핸들을 거꾸로 붙이고 그 이름을 '황소머리'라고 지었습니다.
    그런데, 버려졌던 그 자전거,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그 자전거가 피카소의 손을 거치는 그 순간 수 백 억이 넘는 초고가 작품으로 탈바꿈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 작품을 만든 뒤 피카소는 ‘버려진 물건들도 위대한 예술품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상이 망가져가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정말 영 회복이 되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가 들기도 합니다.
    우대한 예술가인 피카소를 통하여 버려진 자전거가 위대한 작품으로 다시 되듯이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작품이 되게 하십니다.
    피카소보다 더 위대하시고 크신 그분의 눈에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우리에게 위대한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성소로 보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다시 만드십니다. 두 번째 기회를 갖게 하십니다.
    우리는 두 번째 기회를 받은 사람들 인 것입니다.

    성막이 주는 교훈 속에 두 번째 기회를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25장이 이후에 성막을 짓는 과정이 나오는데 또 사건이 생깁니다.
    오늘 읽은 말씀은 시내산에서 모세가 성막을 어떻게 지을지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십계명 율법만 받아온 것이 아닙니다. 성막을 어떻게 짓는지 설계도를 받아옵니다. 그래서 이제 십계명의 율법대로 백성으로 살아야 할 삶의 지침도 준비되었고 이제 함께 하실 하나님의 처소 성막도 지을 준비를 하고 내려옵니다.
    그런데 산 아래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모세가 40일 동안 자리를 비운사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것을 신으로 섬기는 우상숭배가 행해집니다.
    아마 애굽에서 보았던 것에서 착안해서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서 그렇지 애굽에서 나오는 구원의 역사를 체험하고 홍해를 건너고 광야 길 가운데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그런데 지도자 모세가 보이지 않자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 우상숭배의 죄가 나타난 것입니다.
    이후에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있고 모세의 중보기도가 나옵니다.
    하나님이 모세 앞에서 크게 진노하십니다. 내가 저들을 진멸하고 다시 모세를 통해서 나라를 만들겠다고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출32;9,10)
    그 다음에 모세가 중보 합니다.(화가 난 하나님을 말리는 것입니다)
    의도적으로 화난 것을 나타내십니다.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 자신을 말려 달라는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우리가 ‘나 화났어! 나 말리지마! 말리지 말라니까!’ 그러면 어떻게 해요 말려야 지요. 사실 그렇게 할려면 그냥하면되지 대놓고 소리치는 것은 여지를 주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진노가운데 긍휼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진노하시고 무섭고 벌주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좀 오해를 하는 것입니다.(이교적인 신의 모습을 연상해서 그런 경향이 있음)
    결국 모세가 다시 시내산에 올라가 다시 십계명 돌판을 받아오고 내려와서 성막을 짓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성막이 완성됩니다.
    출34: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성경의 구원의 역사는 두 번째 기회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랬습니다. 아브람함을 비롯한 족장들의 역사 그리고 출애굽기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가 그렇습니다.
    오늘 예수를 믿는 우리들도 동일합니다.
    이것이 당연한 수순이 아닙니다. 한 번 어긋난 우리들을 다시 부르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세상을 망가진 세상을 다시 고치시고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성경에 늘 두 번째 기회를 주시고 자존심이 없으신 것과 같이 다시 받아주시는 것일까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에 받아주고 또 받아주는 것입니다. 사랑이 용서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사랑하기에 미워도 다시한번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은 이처럼 사랑하셔서 늘 두 번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자비하시고 인자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출애굽기의 성막 이야기에서 얻게 되는 교훈입니다.

    지금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임한 이런 시기를 지나가서 이 나라 민족에게 오늘 우리들에게 다시 회복하게 하시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3 함께 걸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출 40:34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35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36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37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
    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결국 성막이야기의 마지막은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거하시고 그들과 함께 가나안땅으로 가는 남은 여정을 함께 하셨다는 이야기로 마칩니다.
    결혼하면 함께 살고 함께 인생을 한 마음으로 걸어가는 것이지요.

    결국 애굽의 바로왕을 섬기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신부가 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백성이 된 것입니다. 

    성막이야기의 세 번째 주는 교훈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남은 여정을 함께 걸어가시는 하나님이 되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들과 함께 가나안땅으로 가십니다.
    우리들도 예수 믿어서 성도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 예수님과 함께 삽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과 동행하며 사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오늘 출애굽기에서 성막을 통해주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처럼 사랑하시어 같이 살고 싶어 하십니다. 사랑하시기에 용서하시고 두 번째 기회와 축복을 주십니다. 사랑하시기에 같이 살고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인생의 동반자가 되시는 하나님이 되십니다.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확신하시므로 새 힘 얻으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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