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본문 바로가기


대중교회 홈페이지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메뉴이름
설교말씀

광야 길의 축복

설교정보

설교자 최동한 목사 설교일 2020.2.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중교회 작성일20-02-16 12:00 조회196회 댓글1건

본문

설교 제목: 광야 길의 축복

설교 본문: 출애굽기 13:17-22

 

17.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19.모세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20.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21.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22.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댓글목록

  • 최동한담임목사님의 댓글

    최동한담임목사

    출 13:17-22 광야길의 축복    2020 2 16 주일 오전
    2층에 살던 어르신이 늘 불평을 했습니다. 자녀들이 집을 1층에 얻어주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사실 자녀들이 병원에 의뢰를 해서 상담을 한 결과 관절이 나쁘지 않기에 2층에 살고 있는 것이 지금의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되는 것 같다는 소견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집에 살게 한 것입니다.
    매일 오른 불편한 계단이 사실은 건강을 유지하는 복이 그 속에 담겨져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이런 모습과 같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의 길로 들어가게 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1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의 길 40년을 걸쳐서 가나안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가나안 땅으로 가는 길은 광야 길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이 지름길도 아니었습니다. 거기다가 그 길은 편한 길도 아니었습니다.
    불편하고 힘든 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그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불편하고 힘든 광야의 길 그러나 오히려 결과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축복의 길이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때로는 불편하고 힘들어 보이는 광야의 길 가운데 감추어진 하나님의 뜻과 축복을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광야의 길로 인도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광야 길의 축복은 무엇입니까?
    1 준비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17절
    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이스라엘 역사가운데 이스라엘을 가장 힘들게 한 사람들이 블레셋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땅에 들어간 이후에도 여전히 넘어서지 못한 사람들이 블레셋이었습니다. 이들을 무너뜨린 사람이 바로 다윗입니다. 다윗이 블레셋 장수 골리앗을 무너뜨리며 등장지요. 후에 다윗은 강력한 블레셋을 무찌릅니다. 블레셋을 넘어뜨린 다윗에게 주변에 있는 이방민족들이 감히 상대를 할 엄두를 못내는 왕이 됩니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나안땅으로 가는 해변도로가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길로 인도하시지 아니하셨습니다. 넓은 길이고 빠른 길이지만 거기에 블레셋과 같이 잘 정비된 군대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과 상대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단지 군사적인 준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여호수아 군대가 가나안땅에 들어가 점령하게 된 것은 그들의 군사력의 힘으로만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땅을 얻게 하셨습니다. 여리고 성 전투가 그것을 잘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강력한 군대를 보고 믿음으로 맞설 만큼의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군대로서 그들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강력한 그들을 보자마자 애굽에서 괜히 나왔다고 마음을 돌이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가나안땅으로 가는 길이 막히지 않도록 그들을 블레셋 사람의 길이 아닌 홍해의 광야의 길로 돌려 인도하셨습니다.
    아직 이스라엘은 준비 되지 않았습니다. 때가 되면 여호수아 세대와 같이 준비된 세대가 그 땅에 들어가 얻도록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불편하고 험한 광야 40년의 훈련으로 그들은 그 땅에 준비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3년을 함께 하셨습니다. 마지막에 제자들에게 세상 모든 민족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대부분 이스라엘에서 제자들과 지내셨습니다. 그러나 정작 마지막에는 그들이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3년의 준비를 하게 하신 것입니다.

    예)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이라는 영화로 아카데미 수상식에서 4개부분에서 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시아 최초이고 아카데미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어 영화에게 상을 수상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루 아침에 된 것이 아니겠지요 봉준호 감독 개인의 20년 영화 감독의 생활의 열매이고 한국의 발전이 그만큼 된 것이 이런 부문에서 나타나게 된 것이지요
    대한민국은 여러 가지 어려움과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습니다. 불편하고 힘든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하면 그래서 잘하는 것이 많이 나오게 된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요사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경제적으로 침체된 환경이 어떤 분들에게 힘든 모습이 나타나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안 그래도 쉽지 않은 데 더 힘들게 되었다는 볼 멘 소리가 많이 나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으시기를 소원합니다.
    넓은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이 아닌 광야 길로 인도하심은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힘들어 보이나 그 이면에 하나님의 축복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편하고 안락한 포장지에 담겨져 있지 있습니다.
    때로 십자가 짐 같은 험한 길 들 속에 있기도 합니다.
    광야 길에서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하여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발견하시기를 소원합니다.

     
    광야 길의 축복은 무엇입니까?

    2 애굽을 정리하시기 위함입니다. (14:3-4)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간 노예생활을 하던 애굽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애굽의 바로 왕이 순수하게 보내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내리신 출애굽의 10가지 재앙으로 인해서 된 것입니다. 특별히 10번째 재앙 장자의 죽음이 결정타였습니다. 애굽의 모든 장자가 죽게 되었습니다. 바로왕의 아들까지 죽습니다. 그런 상황이 되자 어쩔 수 없이 가라고 한것입니다. 가서 너희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고 가고 싶은 가나안땅으로 가라고 한것입니다.
    자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애굽을 지탱했던 노예들이 나가는 것을 좋게 생각할일이 없습니다.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이스라엘을 추격해 올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러면 이스라엘은 당시 최강의 군대였던 애굽의 군대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로 나오게 되었지만 혹시 모를 애굽 군대에 대한 두려움이 그들에게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남아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부분을 정리를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의 길로 광야의 길에 들어가고 홍해 앞에서 있다고 하니 기회다 하고 이스라엘을 붙잡으러 쫓아오게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여기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바다를 건너게 되고 애굽의 주력 부대는 홍해바다에 바다에 다 빠져 죽는 구원의 사건이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 광야의 길로 인도하심을 통해서 지나간 애굽과의 길을 완전히 정리하게 하신 것입니다.
    애굽에게 기회를 준 것 같지만 오히려 애굽을 완전히 해결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적을 행할 때 마다 오히려 세상의 많은 세력이 예수님을 공격합니다.
    죽은 나사로를 예수님이 다시 살리셨습니다. 나사로를 살린 지역은 그렇게 예수님을 잡으려고 혈안에 되어 있는 제사장 세력인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헤롯왕과 빌라도 총독의 군대가 있는 예루살렘 지역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이들을 통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 죽으심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죄 사함과 구원의 역사를 십자가를 통하여 만드셨습니다. 할렐루야

    광야의 힘든 길이고 공격받는 길이었지만 오히려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애굽을 정리하고 해결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오히려 우리를 재정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화 시대이고 지구촌이 하나인 시대입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는 조금 가려야 되고 걸려야 할 것도 있을텐데 그런 것이 허술했을 수 있습니다. 현재 마약이 급격하게 유통이 된다고 합니다. 이번 코러나바이러스와 같은 사건이 잘못된 것이 들어오는 경로를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광야의 길로 통해서 잘못된 옛일을 정리하게 하십니다. 좋지 않는 옛것은 정리하고 그 위해 하나님의 백성의 새것을 세우게 하십니다.
    광야의 길이 힘들지만 광야의 길속에 시내 산이 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언약도 맺습니다. 하나님 백성의 계명인 십계명을 받아서 새로운 삶의 모습을 그 속에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광야의 길을 통해서 옛일을 정리하시고 새로운 하나님 백성의 삶을 모습을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하시는 축복합니다.


    광야 길의 축복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의 역사는 더 가깝게 나타납니다. (21-22)
    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22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광야길 에서 하나님은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역사하십니다.
    사막은 낮은 40도라고 합니다. 건조한 지역에서 그늘은 우리로 따지면 에어컨과 같습니다. 구름이 없어 밤이 되면 열기가 다 빠져나가 밤에는 또 춥다고 합니다. 불기둥은 난방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길에서 실제적으로 가까이 자신을 돌보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더 가깝게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예) 암연구과 치료로 평생을 보낸 토시오 박사라는 분이 있는데 이분은 항상 손을 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그래서 얼핏 보면 조금 불량해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의사지만 중증 환자인 암 환자를 돌보는 분이 그렇게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나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분은 일부러 손을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는 것입니다. 겨울에는 핫팩을 주머니에 넣고 손을 넣고 다녀서 손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래요.
    이유는 암환자들이 낙심을 많이 하는데 따뜻한 손으로 환자를 만져주고 인사하면 환자들이 그것 하나로도 희망을 더 갖는 것을 이분이 본 것입니다.
    따뜻한 손 하나의 온도로도 희망을 더 갖는구나! 그래서 그때부터 손넣고 다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의사가 그런 면에서 환자를 배려할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할렐루야 저는 원래 손이 태생적 따뜻합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아도 열이 많아서 뜨뜻합니다. 저는 타고난 희망맨입니다. 

    따뜻한 손으로도 희망이 생긴다고 한다는데 매일 나타나는 구름과 불기둥은 얼마나 큰 희망을 주었겠습니까?

    이전에 애굽에서 경험했던 10가지 재앙은 애굽에 내린 역사입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애굽에서 나오는 수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즉 간접적인 역사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원수가 같은 애굽에 재앙을 내리는 것이지만 재앙이 뭐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여기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그런 역사와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가깝고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이 느껴지는 역사입니다. 이후에 매일 내리는 만나를 통해서 양식을 얻게 됩니다. 반석에 물이 나와 목마름을 해결하게 됩니다. 광야의 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재앙의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들을 돌보시고 양육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광야의 길의 축복입니다.

    사람이 어려운 때에 실체를 알게 된다고 합니다. 
    진심을 알게 된다는 것이지요.

    시인 김남조 시인이 자기가 90년을 살면서 고른 시라고 말하는 ‘순교’라는 시를 낭송했습니다.
    나이 구십이 되니까 예수님이 순교자 옆에서 어떤 분이었을지 눈이 뜨여졌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순교자 옆에서 함께 죽음의 고통을 함께하시는 분이심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순교현장의 순교자들을 보시다가
    울음을 터뜨리셨다

    나를 모른다고 해라
    고통을 못 참겠다고 해라
    살고 싶다고 해라
    나의 고통이 부족했다면

    또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련다고 전해라

    예수님은 광야의 길에서 십자가의 길에서 멀리 계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 곁에 더욱 가까이 계시는 분이십니다.
    이스라엘의 가장 큰 이적의 역사들이 이 광야의 길에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연히 아닙니다.
    광야 길에서 하나님의 역사는 더 가깝게 나타납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삶에서 저마다 때로는 광야 길과 같은 모습이 보일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광야 길에서 우리를 더욱 가깝게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축복이 이 길에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때로는 힘들어 보이는 광야 길에서 우리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상단으로

TEL. 02-2659-8004 FAX. 02-2659-9004
도로명 07524 서울 강서구 강서로 532 (가양동, 대아동신아파트)   지번 157-753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59

Copyright © 대중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