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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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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은 작성일20-05-02 11:16 조회1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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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라'

 

성경본문: 신 8:1-10

 

1. 약속의 땅을 얻는 길 (1)

“1절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 하신 땅에 들어가 그것을 차지할 수 있는 길을 선포합니다.

이스라엘이 살고 번성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는 것 그것은 땅을 차지하게 되는 비결인 동시에, 그 땅에서 살아가고 번성하기 위한 비결이기도 합니다. 모세는 모든 것이 한님을 어떻게 섬기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선언합니다.

우리 눈앞에 놓인 현실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건 하나님을 섬기면 살고,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는 명백한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2. 광야 생활을 기억하라(2-6)

 

“ 3절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모세는 이스라엘이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을 의뢰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광야 시절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이스라엘은 40년 동안이나 광야를 떠돌아야 했는데, 하나님은 그 기간을 통해 이스라엘을 낮추시며 시험하셨고, 무엇보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분명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애굽이나 가나안 땅에서 사는 자들처럼 풍족하게 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매일 공급되는 만나를 먹었고, 40년 동안 의복과 신발이 해어지지 않고 튼튼하게 버텨 주었습니다.

물론 40년간 광야에서 머물러야 했던 것이 하나님을 거역한 것에 대한 징계였지만, 그 징계는 사랑에 근거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며 그분을 경외해야 했습니다.

과거에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려 본다면, 하나님이 그때도 우리와 함께하셨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붙잡는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과 안정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3. 약속의 땅을 기대하라(7-10)

 

“ 7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 곳은 골짜기든지 산지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모세는 이제 미래에 누리게 될 가나안 땅의 풍요로운 삶을 기대하라고 말합니다.

그곳은 아름다운 땅이고 어디에서든 물이 흐르고 곡식과 과일이 나는 풍요로운 곳입니다. 먹고살기에 부족함이 없고, 충분한 지하자원이 있기 때문에 광야와는 완전히 다른 풍족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모세는 그 땅에 들어가면 모든 것에 만족해서 그 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부족함이 없었던 것도, 가나안 땅을 차지할 수 있게 뙨 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을 떠나지만 않으면 인간의 모든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라고 권합니다.

결국 우리가 광야와 같은 힘든 상황 가운데 있든지, 가나안 땅과 같은 풍요를 누리고 있든지,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 그분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상황이 좋으면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다가도 그 열정이 금방 식는 반면에, 생활이 좀 어려워지면 원망하면서도 오히려 열정적으로 하나님께 매달리곤 합니다.

이렇게 신앙이 환경에 좌우된다면, 우리의 믿음은 성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현재 코로나로 인한 전대미문의 현실에 처해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그분의 은혜로 살아가는 자들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최동한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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