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대중교회 홈페이지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메뉴이름
자유게시판

'믿음의 소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상은 작성일19-09-17 13:46 조회64회 댓글0건

본문

'믿음의 소망' 

 

성경본문: 베드로전서1:1-12

 

한국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시들 중에 시인 김춘수의 []이 있습니다. 그이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의미 없는 존재였으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나에게 꽃이라 불리는 중요한 존재가 된다는 말이지요. 이렇게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는 뜻으로 성경에도 종종 나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렇게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게 될 때 새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까?

 

1. 우리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통해 구별된 택한 백성들입니다. 하나님께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에 이스라엘의 조상이요 믿음의 조상격인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것처럼 야곱을 부르신 것처럼 여러분들을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2. 우리를 작품으로 부르셨습니다.(5-7)

베드로는 당시 지금의 터키 지방에 있는 아시아에 있는 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초대교회 성도가 하나님나라의 걸작품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작품은 그것 하나로 유일합니다. 값을 매기지 않습니다. 물론 작품도 가격이 매겨져서 매매를 하지만 그것을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유일한 것을 창조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작품의 특징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서 만들어지게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흔히 말하는 명작품들은 한 번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그림이라든지 조각이라든지 그것은 한 번에 찍어내듯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피 흘리심을 만들어졌습니다. 동시에 여러 가지 어려운 시험을 감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은 우리를 걸작품으로 만드시는 하나의 과정이 되는 것입니다.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타나실 때에는 영광스러운 작품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3. 우리를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셨습니다.(15-16)

성도님들 구별된 거룩한 백성으로 다른 사람들로 우리를 부르셨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거룩한 사람으로 부르셨기에 거룩한 소망이 있습니다. 세상과 다른 사람들로 부르셨기에 우리에게 세상에 없는 다른 소망이 있습니다. 

 

2019년 9월 15일 주일 설교 중

최동한 담임목사

댓글목록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TEL. 02-2659-8004 FAX. 02-2659-9004
도로명 07524 서울 강서구 강서로 532 (가양동, 대아동신아파트)   지번 157-753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59

Copyright © 대중교회. All rights reserved.